네덜란드 정부는 유동성 위기에 처한 국제합작은행 포르티스에 대한 새로운 구제안을 발표했습니다.
네덜란드 정부가 유로넥스트 주식시장의 거래가 끝난 뒤 발표한 구제안은 포르티스 은행의 네덜란드 사업부문 전체를 168억 유로에 사들이고 이를 국유화한다는 것이 골자입니다.
이는 1주일전인 지난달 29일 네덜란드와 벨기에 정부가 발표한 112억 유로 규모의 구제안에서 네덜란드 사업부문만을 보완하는 성격입니다.
인수 대상은 네덜란드내 지주회사와 이들이 보유한 ABN 암로 은행 지분, 보험사업부기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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