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감사 참고인으로 영화배우 김상중씨가 출석한다.
국회 지식경제위 소속 한나라당 김정훈 의원은 "오는 8일 한국수출보험공사 국정감사 참고인으로 영화배우 김상중씨를 채택했다"고 3일 밝혔다.
김씨는 국감에서 한국 영화산업이 위축되고 있는데 대한 소감을 밝힌 뒤 수출보험공사에서 운영하는 문화수출보험 지원규모 확대의 필요성에 대해 답변할 예정이다.
올해부터 시행된 문화수출보험은 영화 제작 이후 해외개봉을 하지 못하는 등의 위험에 대비하기 위한 상품으로 현재까지 3개의 한국영화가 가입해 있다.
김 의원은 "문화수출보험의 인수한도 규모가 지나치게 작고 드라마 등 다른 한류 수출품에는 적용되지 않는 문제점을 알리기 위해 김씨를 참고인으로 불렀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