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기준으로 지난 일주일간 주식형펀드에서는 모두 3,700억원이 순유출됐습니다.
그런데 ETF 즉, 상장지수펀드로 순유입된 자금은 모두 5,714억원에 달했습니다.
지난주 신규상품 2개가 상장된데다 기관들의 차익거래가 활발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이정은/푸르덴셜투자증권 펀드애널리스트 : 최근 들어서 증권사 수수료가 낮아지는 게 있고 다양한 섹터나 스타일ETF, 신규ETF가 상장되면서 투자자들의 선택의 폭이 상당히 넓어지고 있다는 점이 매력으로 투자자들에게 어필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주간수익률로는 삼성코덱스증권주와 매래에셋타이거미디어통신ETF가 각각 4.3%와 3.5%로 수익률 1, 2위를 차지했습니다.
광고
광고 영역
홍콩시장 폭락 영향으로 삼성코덱스차이나H ETF는 -8,5%로 주간수익률 최악을 기록했고 코세프뱅크스ETF도 -4.6%로 부진했습니다.
국내지수펀드는 지난주 초 반등했지만 원·달러 환율 급등과 대규모 프로그램 차입물량 출회 등으로 하락하면서 주간평균수익률도 -0.54%를 기록했습니다.
해외지수펀드 가운데는 유가상승 덕을 본 원자재섹터가 1.58%의 플러스수익으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