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금융시장이 불안해지면서 주식형펀드의 대량 환매설과 증권사들의 유동성 악화 소문이 끊이지 않자, 금융당국이 긴급진화에 나섰습니다.
어제(1일), 금융당국 관계자는 이달 들어 주식형펀드에서 순이탈한 자금은 전체의 0.1% 수준에 불과하다며 시장에서 우려하는 펀드 대량환매 징후는 전혀 감지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때문에 펀드 환매에 대한 별도의 대책을 당분간 준비할 계획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증권사의 유동성 악화설에 대해서는 일부 증권사들이 투자한 리먼브러더스의 채권이 부실해지더라도 해당 금융기관의 유동성이나 건전성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하다며, 이런 시장의 우려는 심리가 과장된 것이지, 실제 상황을 반영한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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