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호르몬이 많은 사람일수록 위험한 투자를 할 가능성이 높다고, 미국 온라인 뉴스 사이언스 데일리가 보도했습니다.
이는 미국 하버드대학교 연구팀이 남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벌인 결과인데요.
남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 수치와 투자 방식의 관계를 분석했더니,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높은 남성일수록 평균 이하의 남성보다 약 12%, 위험한 투자를 더 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주식시장에서도 투자자들의 남성호르몬이 평균치 이상으로 증가한 날, 수익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테스토스테론이 위험을 감수하고, 과감한 선택을 하도록 만들기때문이라고 연구팀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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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민지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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