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임태희 정책위의장은 1일 여의도 한나라당 당사에서 열린 최고 중진연석회의에서 "정부 부처들이 미분양 해소를 위한 대책반을 구성해 상황을 점검하고 조속한 시일 내에 추가 논의를 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임 의장은 "미분양아파트와 건설사 문제에 대해 두차례 발표한 대책이 현장에서 적용되지 않는다는 지적이 있다"면서 세번째 미분양 해소대책이 마련되고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현재 전국의 미분양 주택은 16만 가구로 미분양 통계가 시작된 이래 최대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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