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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산 'Y계곡', 국립공원 등산로 첫 일방통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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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관리공단은 3일부터 도봉산 'Y계곡' 구간에서 주말과 공휴일에 한해 포대 능선에서 신선대 방향으로 일방통행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조치는 지난해 1월 국립공원의 입장료가 폐지된 이후 탐방객의 급증으로 정상부에 위치한 Y계곡의 양방향 통행이 어려워지면서 안전사고 예방과 원활한 통행의 필요성이 제기된데 따른 것입니다.

앞서 공단이 지난 5월 Y계곡에서 탐방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72%가 일방통행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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