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하원에서 부결된 구제 금융안이 이르면 한국시간으로 2일 오전에 상원에서 먼저 처리될 것이라고 미 의회 관계자들이 밝혔습니다.
수정안에는 연방예금보험공사가 의회에 요청한 요금보호 상한액 확대도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상원이 이처럼 이례적으로 하원 재투표에 앞서 표결 처리하기로 한 배경에는 정부가 금융기관의 부실자산을 빨리 인수하지 않으면 사태가 더욱 악화될 것이라는 압박감이 작용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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