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뉴스입니다. 중국 해상에서 한국인 2명 등 선원 15명이 탄 화물선이 전복돼 선장 56살 김 모 씨가 숨지고, 기관장 62살 차 모 씨가 실종됐습니다.
해경은 29일 오후 3시쯤 중국 원저우 남동쪽 32마일 해상에서 파나마 선적 헬리오스 3호가 태풍의 영향으로 피항 도중 전복됐다고 밝혔습니다.
중국 당국은 배에 타고 있던 15명 가운데 미얀마인 선원 6명 등 모두 9명을 구조했으며, 차 씨 등 실종된 6명을 찾기 위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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