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는 올해 임금과 단체협약 협상이 30일 완전 타결됨에 따라, 전 사업장이 생산을 재개했다고 1일 공시했습니다.
기아차는 이번 임단협과 관련해 지난 7월10일부터 30일까지 잔업과 특근을 제외하면, 60시간에 걸쳐 1만 3천382대 가량의 생산차질을 겪었다고 밝혔습니다.
기아차노사는 임단협 잠정합의안이 노조의 찬반투표로 가결되면서, 조만간 소하리공장에서 임단협 조인식을 열고 합의안에 최종 서명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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