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건강]경제적 형편에 따라 발생하는 암 다르다?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잘사느냐, 못사느냐 하는 경제적 형편에 따라서, 발생하는 암의 종류도 다르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영국 북서부 암센터 연구팀이 30만 명 이상의 영국인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경제적으로 부유한 사람은 피부암과 유방암이, 가난한 사람은 자궁암과 폐암 발생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제적으로 부유한 사람은 고령 출산이나 호르몬대체요법 등을 하는 경우가 많아서, 유방암 발생위험이 상대적으로 높고, 또 해외여행을 자주 가는 만큼 자외선에 많이 노출되기 때문에 피부암이 발생하는 것이라고 연구팀은 전했는데요.

반면 폐암은 특히 가난한 사람에게서 발병하는 암이라며, 그 원인으로는 잦은 흡연을 꼽았습니다.

(공민지 리포터)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