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은 "필요하다면 외환 현물시장에도 외환 보유액을 통해 달러를 투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강 장관은 기자브리핑에서 "달러 부족 현상으로 환율이 급속도로 오르는 것을 막겠다"며 이렇게 밝혔습니다.
아울러, 외국환 평형기금을 통해 100억 달러 규모의 유동성을 공급하는 방안도 예정대로 추진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강 장관은 또, "유가 하락이 반영돼 10월부터는 경상수지가 흑자로 돌아서 올해 전체로는 100억 달러 내외의 적자에 그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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