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은 '필요하다면 외환 현물시장에도 외환보유액을 통해 달러를 투입하겠다' 고 말했습니다.
강 장관은 오늘(30일) 낮 정부 과천청사 기자실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달러 부족 현상이 일어나서 환율이 급속도로 오르는 것을 막겠다' 며 이렇게 밝혔습니다.
아울러, 외국환평형기금을 통해 스왑시장에 100억 달러 규모의 유동성을 공급하는 방안도 예정대로 추진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강 장관은 또 '10월부터는 흑자로 돌아서 올해 전체로는 당초 예상했던 100억 달러 내외의 적자를 기록할 것' 이라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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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경상수지가 사상 최대의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8월 국제수지 동향' 에 따르면 지난달 경상수지는 47억 1천만 달러의 적자를 냈습니다.
관련 통계가 작성된 1980년 이후 사상 최대 규모의 적자입니다.
이로써 올해 1월에서 8월까지의 누적 경상수지 적자는 125억 9천만 달러로 불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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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16배 크기의 그린벨트가 오는 2020년까지 해제됩니다.
정부는 서민용 주택 용지를 확보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2020년까지 그린벨트를 최대 308㎢ 해제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오늘 국무회의를 열고 이미 해제하기로 예정된 그린벨트 120㎢를 우선 해제하고, 또 광역도시계획에 잡혀있는 해제 예정총량의 10~30% 한도 내에서 최대 102㎢를 추가 해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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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F 납품 비리 의혹을 수사중인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는, KT 남중수 사장이 납품업체로부터 거액의 금품 로비를 받은 단서를 잡고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검찰 관계자는 남 사장이 KTF 사장 시절에, 차명계좌를 통해 로비를 받았다는 납품업체 관계자의 진술이 나와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검찰은 계좌 추적 결과가 나오는 대로 남 사장을 소환조사할 계획이며, 이를 대비해 출국을 금지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검찰은 어제 KTF 사업개발실장인 박모 씨를 불러, 조영주 전 사장의 로비 자금을 관리했는지를 조사했습니다.
<ⓤ플러스 : 생생뉴스>
지난 19일 이집트에서 무장 괴한들에게 납치됐던 유럽 관광객들이 무사히 구출됐습니다.
한편 친환경 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로마 교황청 교회 지붕에 태양열 전지판이 처음으로 설치됐습니다.
함께 보시죠.
<오늘의 날씨>
화요일인 오늘도 전국 대부분 지방에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다만 일본 남쪽해상으로 이동중인 태풍 '장미' 의 간접영향으로, 제주도에는 10~50mm가량의 비가 오겠고 남해안에도 한 때 비가 조금 오겠습니다.
수요일인 내일도 전국적으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지만, 제주도는 한 때 비가 온 뒤 오전에 개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18도, 낮 기온은 22~27도의 분포로 오늘과 비슷해 일교차가 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