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민들이 출자한 시민햇빛발전소가 30일부터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대구 두산동사무소 옆에 있는 이 발전소는 대구흥사단과 맑고푸른대구21 추진협의회 등이 참여한 대구시민햇빛발전소 운동본부가 김범일 대구시장과 시민 등 110여 명이 출자한 2억 4천만 원을 투자해 지은 것으로 한 시간에 최대 30kw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습니다.
운동본부는 앞으로 이 곳에서 연간 3만 8천㎾의 전력을 생산해 한국전력에 판매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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