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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데일리] 증권사들, 외화 유동성 위기설 일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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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내 증권사들이 미국발 금융 위기 확산으로, 외화 유동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문을 일축했습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지난 15일 긴급 합동회의를 열어서, 미국발 금융위기에 대한 외화 유동성을 적극적으로 공급하는 등 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는데요.

하지만 국내 증권사들은 외화 관련 위험노출액이 많지 않고, 자금 조달에 어려움이 있는 것도 아니어서 문제 될 것이 없다는 입장입니다.

특히 리먼브러더스와 관련된 피해가 알려지면서 유동성 문제가 두드러졌는데, 이러한 소문은 과도하게 부풀려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현재 국내 증권사들이 보유한 국외자산 규모는 615억 달러로 전체 보유자산의 3% 정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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