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밤 8시 50분쯤 충북 청원군 탑연리의 한 아파트 11층에서, 도시가스 폭발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91살 최모 씨와 61살 권모 씨 모녀가 숨졌습니다.
이 사고로 아파트 2채가 불타고, 폭발로 깨진 베란다 유리창이 주차장으로 떨어져 차량 20여대가 부서졌습니다.
경찰은 폭발음과 함께 불길이 치솟았다는 목격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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