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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에너지 음료 자주 마시면 '카페인 중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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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비타민과 미네랄 등이 들어있어서 인기를 끌고 있는 에너지 드링크가 커피보다 많은 카페인을 함유하고 있다고 미국 LA 타임즈 인터넷 판이 보도했습니다.

미국 존슨홉킨스 대학 연구팀은 에너지 드링크가 제품에 따라서 카페인 함유량이 10배나 차이가 나고, 가장 많이 든 제품은 코카콜라 14캔 분량의 카페인이 들어있다고 밝혔는데요.

그럼에도 카페인 함유량이 표시되어 있지 않아 문제라고 지적을 했습니다.

이런 에너지 음료를 자주 마시면 카페인에 중독 되어서 신경과민, 불안, 불면증, 위장장애 등에 증세가 나타나는데요.

연구팀은 에너지 음료는 일반음료와는 달리 건강 보조식품으로 분류가 되어 있기 때문에 카페인 함량이 제한받지 않는다며 제품 라벨에 분명하게 표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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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민지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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