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 미소, 가슴을 울리는 목소리, 한 여자를 향한 순수한 사랑.
가을 스크린에 도전장을 던진 남자 배우들은, 각자 개성을 살려 최고의 로맨틱한 남성이 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데요.
먼저 영화 '사과' 에서 문소리 씨의 첫사랑 이선균 씨, 특유의 감미로운 목소리와 편안한 모습이 매력 포인트입니다.
[이선균 (Q. 어떤 매력이 있는역할인가? ) : 여자 관객들이 '뭐야~' 이런 얘기들이 나와요. 남자라면 그렇게 공감이갔던 역할이에요.]
평범한 남자의 투박한 사랑 고백은 여성들의 공감을 얻기에 충분한데요.
사랑과 결혼이라는 현실 앞에 고민하는 섬세한 내면 연기가 돋보입니다.
다음은 부드러운 미소가 매력적인 김주혁 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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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 연애를 즐기는 부인에게 일편단심 헌신적인 사랑을 쏟는 덕훈으로 출연하는데요.
귀여운 애교와 순진한 모습을 내세워 낭만적인 남성으로서의 면모를 과시했습니다.
마지막은 영화 '모던보이' 의 박해일 씨인데요.
희대의 바람둥이지만, 사랑을 위해서라면 위험한 일에 뛰어드는 의리를 보여주고 있죠.
보기만 해도 여성관객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멜로 영화 속 주인공.
이 가을 과연 최고의 로맨틱한 남성은 누가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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