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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따라잡기] '내집마련' 전략 어떻게 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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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9 부동산 대책의 핵심이랄 수 있는 보금자리 주택.

영세민이나 신혼부부 등 경제적 기반이 약한 무주택자들을 위해 공급되는 서민형 주택입니다.

2018년까지 소형 공공분양주택과 임대주택을 합쳐, 모두 150만 가구가 공급될 예정입니다.

대규모 물량이 정책적으로 지어지는만큼, 무주택 서민들에게는 내집 마련의 기회가 한결 커지는 셈입니다.

따라서 자금 여유가 많지 않은 서민들의 경우, 주택 구입 시기를 조금 늦춰 정부의 '보금자리 주택' 에 관심을 가져볼 필요가 있습니다.

[김학권/세중코리아 대표 : 정부가 도심재정비와 그린벨트 해제, 그리고 2기신도시에서 보금자리 주택을 분양가상한제 보다 15% 저렴한 상품을 공급할 예정이기 때문에, 너무 서두르지 말고 장기적인 계획을 세우는게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보금자리 주택의 첫 시범지구 분양은 내년 하반기에 있을 예정입니다.

장소는 아직 결정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하지만 보금자리 주택에 관심 있다면, 먼저 청약저축 가입 여부를 확인하라고 전문가들은 조언합니다.

보금자리 주택은 청약저축 가입자에게만 공급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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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정/부동산114 차장 : 150만 원 호가 청약저축을 통해서 주택을 배정받기 때문에, 아직 청약통장이 없는 무주택자 세대주라면 청약저축을 만드는 것이 유리해졌고…]

기존의 청약예금이나 부금은 해지하고 청약저축으로 갈아타야 합니다.

또 청약저축의 경우 납입기간과 횟수 등이 반영되는 만큼, 가입 결정을 했다면 서두르는 것이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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