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7시께 청주시 상당구 용암동 모 아파트 안방에서 P(26·여)씨가 목을 맨 채 숨져 있는 것을 오빠(32)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숨진 P씨의 성격이 소심했고 지난해 교육공무원에 합격했으나 적성이 맞지 않는다며 그만둔 뒤 행정공무원 시험 준비를 해왔다는 가족들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인을 조사중이다.
(청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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