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장애인교육권연대 소속 회원 100여 명은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시교육청 예산의 6%를 장애인교육 예산으로 확보하라"며 무기한 농성에 들어갔습니다.
이들은 "장애인 교육예산 확충은 공정택 서울시교육감의 선거 공약"이라며 "시교육청이 오히려 내년 장애인 교육예산을 올해보다 20% 삭감하려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또 "장애인 교육예산 축소는 시교육청이 교육복지는 도외시한 채 국제중학교와 영어몰입교육으로 대표되는 이른바 귀족교육에만 치중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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