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증시가 미국 행정부와 의회 간 구제금융 합의안 도출 소식에 힘입어 강세를 보이고 있다.
29일 일본 도쿄 증시의 닛케이평균주가는 지난주 말보다 54.49포인트(0.46%) 상승한 11,947.65, 토픽스지수는 0.01포인트(0.00%) 오른 1,147.90으로 오전장을 마감했다.
싱가포르 증시의 ST지수는 오전 11시10분(한국시각) 현재 23.36포인트(0.97%) 오른 2,434.82를 기록 중이다.
중국 증시는 국경일을 맞아 10월3일까지 5일 간 휴장에 들어갔으며, 대만증시는 태풍 때문에 휴장했다.
미 행정부와 의회가 7천억달러의 공적자금을 투입하는 것을 골자로 한 구제금융 법안을 놓고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는 소식에 금융위기 확산에 대한 우려가 후퇴하면서 투자심리가 전반적으로 호전되는 모습이다.
반반면 홍콩 증시의 항셍지수는 119.93포인트(0.64%) 내린 18,562.16을, 홍콩 상장 중국 기업으로 구성된 H지수는 103.70포인트(1.08%) 하락한 9,485.31을 나타내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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