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은 누구에게나 가장 행복한 날이고 즐거운 날입니다.
일생에 단 한번뿐인 그 날을 위해 혼수 장만에서부터 결혼식까지 준비할 것도 참 많죠.
준비할 게 많은 신랑 신부의 금전적인 부담이라도 조금 덜어주기 위해 만들어진 축의금 문화가 있습니다.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가깝게는 중국, 멀게는 스페인, 이스라엘 등 세계 여러 나라에 각각의 축의금 문화가 있습니다.
조금씩 정성을 보태 신랑 신부의 앞날을 축하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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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최근 이스라엘에서는 결혼식 하객들을 위해 카드로 축의금을 낼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이 도입 돼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하네요.
결혼식장 앞에 설치된 계산기에 카드를 긁고 원하는 금액을 누릅니다.
정한 금액만큼 축의금이 신랑신부의 통장으로 전달되는거죠.
이 날 결혼식에서 카드 계산기를 처음 이용해 본다는 한 하객은 "편리해서 정말 좋다"며 마음에 들어했습니다.
신랑 신부도 "돈 관리에 신경쓰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정말 편리하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함께 보시죠.
(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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