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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행복] 아동복지교사를 위한 '교육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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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에 위치한 한 지역아동센터.

매일 20명 남짓의 아이들이 집과 학원을 대신해 방과 후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한 부모 가정, 맞벌이 부모 등 집에 혼자 있어야 하는 아이들은 늦은 시간까지 이곳에서 학습지도뿐 아니라 끼니를 해결하고 있는데요.

[송미숙/1318해피존서대문 센터장 : 방과 후부터 밤 9시까지거든요. 기본적으로 5시간 이상은 센터에서 보내게 되는 거죠.]

그나마 이곳은 비교적 잘 운영되고 있는 편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지역아동센터는 사정이 다른데요, 예산부족 때문입니다.

보통 정부 지원금은 200만 원.

교사 인건비에 운영비를 제하면 늘 부족한데요.

종교단체나 복지단체로부터 후원을 받고는 있지만 부족함을 해결하진 못합니다.

[송미숙/1318해피존서대문 센터장 : 교사들이 많이 부족하고요. 아이들 중에서는 주의 깊게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이 있는데, 교사들이 그런 부분에 대해서 교육을 잘 못 받으니까 적절한 도움이 이루어지지 못할 때가 너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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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열매와 국민은행, 부스러기사랑나눔회는 지역아동센터에서 근무하는 교사를 위한 교육센터를 마련했습니다.

선생님들은 교육과정개발뿐 아니라 아동들의 상황에 따른 맞춤 지도방법을 교육받게 되는데요.

[최순철/KB국민은행 사회협력지원부 : 선생님들을 재충전할 수 있는 기회를 줘서, 그 선생님들이 다시 재충전 된 상태로 아이들을 더 크게 사랑하고, 더 양질의 서비스를 줄 수 있지 않을까…]

수업에 참석한 선생님들은 아이들에게 더 나은 미래를 열어줄 디딤돌이 되고자 진지한 모습입니다.

[김옥미/아동복지교사 : 정말 실제적인 교육인 것 같고, 좀 더 전문적인 교사의 자질을 향상시켜서 그 자질 그대로를 아이들에게 사랑하고…]

교육을 원하는 지역아동센터 실무교사는 부스러기사랑나눔회로 연락하면 무료로 수강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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