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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아프리카도 중국산 유제품 수입 전면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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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멜라민 분유' 파문이 전세계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싱가포르에서는 유제품이 아닌 크래커와 주먹밥 등 중국산 식품 5가지에서 멜라민이 추가로 검출됐습니다.

프랑스는 중국산 유제품이 함유된 모든 식품에 대해 판매금지 조치를 내렸습니다.

네덜란드 식품당국도 예방 차원에서 10개 수입업자가 수입한 중국산 식품에 대해 검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아프리카 국가 부르키나파소도 중국산 유제품의 수입과 판매를 전면 금지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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