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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때문에…" 낚시꾼 살해한 40대 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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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하동경찰서는 25일 사소한 시비를 벌이다 낚시꾼을 살해한 혐의(살인)로 A(40· 진주시)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4일 오전 3시20분께 금남면 대치리 진구지마을 방파제에서 낚시하다 귀가준비를 하는데 근처에서 낚시하던 B(41· 함안군)씨가 "쓰레기를 치우고 가라"고 말하는데 격분, 시비를 벌이다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하동=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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