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핀란드 한 직업학교에서 있었던 총기 난사 사건의 범인이 범행 하루 전, 경찰조사를 받았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범인은 이 학교 2학년에 재학중인 남학생으로 한 인터넷 사이트에 자신의 사격연습 동영상을 올려 경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동영상을 올린 것 만으로는 범죄가 성립되지 않아 구속되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다음 날, 범인은 10명의 목숨을 앗아가는 극악무도한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그 자리에서 자신도 목숨을 끊었습니다.
범인은 친구도 많고 활발했던 평범한 학생이었습니다.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그가 남긴 살기 넘치는 동영상은 끔찍한 범죄를 예고하고 있었습니다.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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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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