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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FP, "지난해 북한에 지원한 중국 분유 조사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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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라민이 포함된 중국산 유제품이 파문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세계식량계획 WFP가 지난해 북한에 지원한 중국산 탈지분유 300톤이, 북한의 어린이와 임산부 등에게 공급된 것으로 확인돼, WFP가 현지조사에 들어갔다고 자유아시아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WFP는 북한에 지원된 유제품이 '멜라민이 검출된 중국업체가 만든 것은 아닌 것으로 파악' 됐지만, 멜라민이 들어갔을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중국산 탈지분유 가공품이 북한에 남아 있는지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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