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중국산 식기에서도 유해물질이 검출됐다는 소식입니다.
2005년 이후 발암성 물질과 중금속이 검출돼 폐기된, 중국산 조리기구와 용기가 235톤에 이른다고 국회보건복지가족위원회 임두성 의원이 밝혔습니다.
부적합 사유를 보면 납 검출이 35건으로 가장 많았고, 카드뮴 부적합 9건, 환경호르몬 부적합 5건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근 '멜라민 분유' 파동으로 불똥이 튄 멜라민 수지 용기에서도 발암성 물질 포름알데히드와 납이 기준치의 5배까지 검출돼 4.6톤이 폐기됐습니다.
그러나 멜라민이 검출돼 부적합 판정을 받은 사례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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