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신도시의 분양가가 대체로 어느정도나 될지, 관심이 많으실텐데요.
그 가이드라인이 될 수 있는 첫 아파트단지 분양가가 정해졌습니다.
대학교수등 관련전문가들로 구성된 수원시 분양가 심사위원회입니다.
광교신도시에서 처음으로 분양되는 울트라건설의 아파트 분양가를 3.3㎡당, 평균 1천285만 원 선으로 결정했습니다.
전용면적별로는 84㎡가 1천257만 원, 111㎡는 1천315만 원 안팎으로 추산됐습니다.
이는 건설회사가 최초 신청한 분양가에 비해 3.3㎡당, 62만 원가량 하향 조정된 것이며, 근처 아파트 시세에 비해 1백만 원 가량 낮은 수준이라고 수원시는 밝혔습니다.
[곽호필/수원시 주택정책과장 : 특히 불필요한 부분은 없는지, 가산할 것으로 없는지 면밀히 검토했고…]
시는 건설회사측이 심사 결과를 받아들여 관련 자료를 보완 제출하면 바로 분양승인을 내줄 방침입니다.
이럴 경우 건설회사는 예정대로 오는 30일 입주자 모집공고를 내고, 다음달 8일부터는 청약에 들어갈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성남과 고양을 비롯해 서울과 인접한 경기도내 14개 시지역에서, 다음달 1일부터 승용차 자율 '요일제 운행' 이 실시됩니다.
'요일제 운행' 에 참여하는 운전자들에게는 공영주차장 주차료와 혼잡통행료,보험료 등의 할인 혜택을 주는데, 신청은 인터넷 전용사이트나 주민자치센터 등을 통해 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