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입어서 낡은 와이셔츠, 사각형의 종이상자에 감싸서 주머니는 펜 꽂이로, 단추는 명함이나 메모꽂이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집에서 흔히 쓰는 휜 철제 옷걸이는, 가운데 부분을 위로 구부린 뒤 양쪽 끝을 직각으로 접어주면, 세탁한 운동화나 슬리퍼를 걸어두는 고리가 됩니다.
[안선미/인테리어 전문가 : 집에서 흔히 쓰는 이런 나무 옷걸이를 키친 타올 걸이로 만들 수 있는데요, 옷걸이 두 개를 고정시키고 철사줄을 이어 타올을 걸어주면 됩니다. ]
요즘 커피숍에서 많이 팔리고 있는 친환경 화분은, 쓰다 남은 일회용 투명 용기를 재활용해서 만들었는데요.
바닥에 구멍을 뚫고 큰 자갈을 조금 깐 뒤 화초와 흙을 담으면 완성.
투명하기 때문에 물 빠짐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게 장점입니다.
또 오래 써서 지저분한 나무 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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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 칠판 페인트를 바른 후 고리나 구멍을 뚫어 걸어두면, 깜찍한 메모판으로 탄생 합니다.
[안선미/인테리어 전문가 : 못쓰는 이런 와인잔에 플라스틱 파일을 잘라서 둘러주면 멋진 촛대가 됩니다.]
명절 때면 선물용으로 받는 나무상자는, 아크릴 물감이나 페인트로 살짝 칠해서, 장식 고리를 하나 달면, 차를 담는 용도나 액세서리 함으로 사용할 수 있는데요.
여러 가지 재활용으로 환경도 지키고, 아이디어 만점의 소품으로도 활용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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