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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아트] 남자 스타들 '장발머리'에 꽂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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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을 뒤흔드는 카리스마!

관객을 사로잡는 폭발적인 가창력!

배우 조승우 씨가 광란의 록 가수로 변신했습니다.

영화 '고고70'은 미니스커트와 장발머리가 금지되던 시절, 음악을 통해 열정을 불사른 젊은이들의 꿈과 우정을 그리고 있는데요.

조승우 씨는 장발 머리를 통해 억압된 시대에 저항하는 그 시대 청춘의 모습을 대변하고 있습니다.

[조승우/배우 : (Q. 장발한 소감?) 어색하더라고요. 가발 뒤집어 쓴 거 같고, 제 머리인데 가발 쓴 것 처럼 보이니까…. 그런 머리는 두 번 다시 하고 싶지 않죠.]

사극에 첫 도전장을 던진 배우 박신양 씨!

조선시대 천재 화가 김홍도 역을 맡아 머리를 기르고 있는데요.

예술가다운 분위기가 물씬 풍기죠?

배우 김명민 씨도 오케스트라 지휘자 역을 맡아, 180도 이미지 변신을 했는데요.

예민하고 괴팍스런 성격을 드러내기 위해 장발에 파마까지 감행했습니다.

머리부터 시작된 스타들의 변신! 연기변신까지 성공적으로 이어갈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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