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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은 당정이 종합부동산세 과세기준을 6억 원으로 유지하려한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와 관련해, '전혀 그런 일이 없다' 며 '정부안대로 6억 원~9억 원으로 상향조정을 추진할 것' 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강 장관은 오늘(24일) 기자 브리핑에서 이렇게 밝히고, '내일 한나라당 의원총회에 나가서 오해되고 있는 부문을 직접 설명할 것' 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강 장관은 이어 종부세 세수 결손에 따른 지방세 세수 감소와 관련해선, '교부세와 보조금을 늘려줄 것' 이라며 '문제가 있다면 법을 개정해서 지방세수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 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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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정세균 대표는 내일 청와대에서 열리는 이명박 대통령과의 영수회담에서 종부세 개정안에 대한 반대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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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대표는 오늘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의원총회에 참석해, 내일 대통령과의 회담에서 종부세에 대한 얘기가 있을 것으로 안다며, 소수의 부자를 위한 세금을 감면해서 서민 중산층에 대한 세 부담을 늘리겠다는, 정부 여당의 조세 정책에 대해서는 반대입장을 분명히 밝힐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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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가 유명 사설학원의 학원비 부풀리기 등 불공정거래에 대해 곧 제재를 가할 예정입니다.

공정위 관계자는 '유명 입시학원과 어학원의 공정거래법 및 표시광고법 위반 혐의에 대한 현장조사를 마무리했다' 며 '다음달 중 제재 조치가 내려질 것' 이라고 밝혔습니다.

공정위의 조사대상에는 특목고 입시학원이 상당수 포함돼 있으며, 학원비를 깎아주는 것처럼 소비자들을 속이고 편법적으로 학원비를 올린 경우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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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은, 임창욱 대상그룹 회장이 최대주주로 있는 창업투자회사 UTC사가, 허위 공시를 통해 주가를 조작했다는 의혹에 대해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UTC는 지난 2004년, 대상그룹 계열사였던 동서산업을 인수하면서 상장폐지 가능성을 공시한 뒤, 공개매수를 통해 주식을 매집하고, 다음 해 6월 다시 자사주 소각 가능성을 공시해 인위적으로 동서산업의 주가를 띄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동서산업은 지난 2005년, UTC의 자사주 소각 공시가 난 뒤 14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고, 이를 통해 UTC는 700억 원대의 시세 차익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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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오는 26일 예고된 서울 메트로 파업으로 인해, 이날부터 지하철 1~4호선의 막차 운행시간을 다음 날 새벽 1시에서 당일 자정으로 앞당기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노조가 파업을 감행하더라도, 필수유지업무 인력과 대체인력 등 최대 9천여 명의 근무 인력을 확보해 지하철을 정상 운행할 계획입니다.

또 지하철과 연계되는 184개 노선버스의 막차 도착시간을, 다음 날 새벽 1시까지 연장하거나 개인 택시와 승용차의 요일제를 해제해 심야 교통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입니다.

<ⓤ플러스 : 생생뉴스>

핀란드의 한 직업학교에서 한 학생이 총기를 발사해 11명이 숨졌습니다.

한편 멕시코에서는 코끼리가 버스에 치어 죽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함께 보시죠.

<오늘의 날씨>

수요일인 오늘도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조금 오는 곳이 많겠습니다.

목요일인 내일도 전국이 흐린 가운데 비가 조금 내린 뒤, 오전에 서해안 지방부터 점차 갤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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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아침 기온은 15도~21도, 낮 기온은 20도~27도로 오늘보다 조금 낮겠습니다.

기상청은 내일 밤부터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금요일인 모레 아침부터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다며 건강관리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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