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은 24일 당정이 종합부동산세 과세기준을 6억 원으로 유지하려한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와 관련해 "전혀 그런 일이 없다"며 "정부안대로 6억 원에서 9억 원으로 상향조정을 추진할 것" 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강 장관은 이어 "25일 한나라당 의원총회에 나가서 오해되고 있는 부문을 직접 설명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강 장관은 이와 함께 종부세 세수 결손에 따른 지방세 세수 감소와 관련해 "교부세와 보조금을 늘려줄 것"이라며 "문제가 있다면 법을 개정해서 지방세수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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