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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증시 이틀째 하락세…코스피는 '상승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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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뉴욕 증시가 밤사이 하락세를 이어갔지만, 국내 증시는 이시각 현재 보합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공매도 규제 조치 등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되고 있습니다. 취재기자 전화로 연결합니다.

진송민 기자 전해주시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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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0시 40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1.46 포인트가 오른 1,482.83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코스닥 지수는 0.45 포인트 내린 445.27를 보이고 있습니다.

밤사이 뉴욕증시가 하락했지만, 우리 증시에선, 금융위원회가 공매도와 관련해 규제책을 내놓을 것이란 기대감과, 워런 버핏의 골드만삭스 투자 소식 등이 보합세를 나타나게 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어제(23일) 폭락했던 미국 증시는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다우 지수가 161 포인트 하락하는 등 미국 증시는 중폭 하락한 채 장을 마쳤습니다.

미국 정부의 구제 금융 법안이 금융 위기를 완전하게 해결하지 못할 수도 있다는 불안감이 지수들을 끌어내린 것으로 보입니다.

국제유가는 혼조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주로 수입하는 중동산 원유의 기준가격인 두바이유 가격은 일주일 연속으로 상승했습니다.

두바이유 현물 가격은 사우디아라비아의 공급물량이 줄어든다는 소식이 뒤늦게 반영되면서, 배럴당 1달러 58센트가 오른 96달러 68센트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반면 어제 10월 인도분 마지막날인 관계로, 극히 비정상적인 폭등세를 보였던 서부 텍사스 중질유는, 11월 인도분 첫 거래일인 오늘 14달러 31센트 폭락하면서 배럴당 106달러 61센트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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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은 10시 20분 현재 3원 90전이 오른 1,152원 90전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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