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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아트] '19살' 차이 무색하게 만든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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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복귀한 문근영 씨!

조선시대 천재화가 신윤복 역으로 돌아왔습니다.

문근영 씨는 열아홉 살 많은 박신양 씨와 성별과 나이를 초월한 사랑을 나눌 예정인데요.

나이차를 실감하지 못할 만큼 찰떡 호흡을 자랑한다고 하죠?

[박신양/배우 : (Q. 문근영 씨와의 호흡은?) 삼촌뻘이라고 하지만 (나이가) 많고 적다는 얘기는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요. 지금까지 페이스로 봐서는 (캐스팅하길)잘한 일이었다 생각이 들어요. 지금은 눈으로 대화할 수 있을 거 같아요.]

톱스타 김태희 씨도 띠 동갑의 설경구 씨와 호흡을 맞췄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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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은 오간데 없고 미움과 증오로 똘똘 뭉친 권태기 부부를 실감나게 연기했습니다.

최강동안 임수정 씨는 열 살 연상의 황정민 씨의 상대역을 맡았습니다.

당시 두 사람의 러브신은 많은 화제를 불러오기도 했었는데요.

나이를 초월한 로맨스를 선보이는 배우들! 이들의 열연 앞에서는 수 십 년의 나이 차도 무색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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