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부정적 이미지가 베어있던 문신을 패션의 일부분으로 보려는 시각이 힘을 얻는 가운데, 필리핀의 수도 마닐라에서 문신 축제가 열렸습니다.
문신 기술자들은 이 행사를 자신의 작품을 뽑내고, 몰려든 관객들을 잠재 고객으로 확보하는 절호의 기회로 활용한다고 합니다.
올해의 경우 30명의 문신 기술자들이 각 분야에서 최고의 상을 거머쥐기 위해 경쟁을 벌였습니다.
행사장에서는 즉석에서 문신을 새겨주는 부스도 큰 인기를 끌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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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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