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한계에 도전하는 스턴트 묘기를 선봬왔던 마술사 대이빗 블레인이 새로운 묘기를 준비했습니다.
블레인은 22일(현지시간) 안전그물 없이 지상 13m의 높이에 거꾸로 매달리는 스턴트에 도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가 목표로 하는 시간은 60시간.
지켜보는 사람들의 긴장을 유도하기 위해서인지 그는 간간히 고통을 호소하고, 진땀을 닦아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TV 프로그램 진행자와 같이 거꾸로 메달려 다정스럽게 얘기하는 그의 모습은 고통보다는 스릴과 도전을 즐기는 마술사의 모습을 찾을 수 있습니다.
블레인은 과거에는 물속에서 17분간 버티기, 영국 탬즈강 위에 떠있는 유리상자 안에서 44일간 지내기, 얼음상자 안에서 60시간 버티기 등에 도전했습니다.
그의 새로운 도전을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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