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성시 양성면과 용인시 묘봉리 주민 150여 명은 22일 오전 경기도청 앞에서 용인 시립장례문화센터 건립을 반대하는 집회를 열었습니다.
이들은 장례센터 예정지가 근처 주민들과의 사전협의 없이 추진됐다며 설립계획을 백지화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또 만약 장례문화센터 건립이 불가피하다면 예정지와 가까운 안성 양성면과 용인 묘봉리 주민들에게 인센티브를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용인시는 내년초 시립장례문화센터를 착공해 오는 2010년까지 건립을 끝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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