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미국 정부의 7천억 달러 공적자금 투입 결정이 우리 증시에 호재로 작용했지만 지수 상승폭은 적었습니다.
코스피 지수는 지난 주 금요일보다 16포인트 오른 1,472로 출발했지만 점차 상승폭을 내주면서 4.56포인트 오른 1,460.34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이 순매수를 이어갔지만 개인들이 차익 실현을 위해 3,390억 원 어치를 팔았습니다.
코스닥 지수도 장 중반 하락세로 돌아서 5.33포인트 내린 441.13으로 장을 마쳤습니다.
한편 원·달러 환율은 60전 오른 1,140원 30전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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