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는 다음달 1일부터 경부고속도로 오산나들목과 한남대교 구간에서 평일 오전 7시부터 밤 9시까지 버스전용차로제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시범운영 기간인 7월부터 이달 말까지는 오전 6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되지만, 다음달부터는 출퇴근 시간대를 기준으로 각각 1시간이 단축됩니다.
오전 9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하던 주말 버스전용차로제도, 1시간 앞당겨 밤 9시까지만 운영합니다.
이 시간에는 9인승 이상 승용·승합차만 버스 전용 차로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위반시에는 범칙금 6만 원과 벌점 30점이 부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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