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금융시장이 불안한 가운데서도 국내 선박펀드는 상당히 높은 수익률을 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해양부는 동북아 27, 28, 29, 30호 등 4개 선박투자회사 펀드가 선박 매각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매각 가격은 척당 4천280만 달러로 상환잔액이 2천9백만 달러인 것을 감안하면 투자자들은 2년 반 동안 배당 수익을 제외하고도 투자원금 대비 60% 이상 수익을 올린 셈입니다.
선박펀드는 2004년 첫 출시 이후 72개 펀드가 인가돼 4조 8천억 원의 자금으로 98척의 선박을 확보 지원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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