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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복무기간에 외박 줄어..' 공군병 모집 미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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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부터 공군병 모집 미달사태가 계속돼서 공군과 병무청, 국방부가 대책을 강구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공군은 지난 5월 병사 1천 1백70명을 모집했지만 1천 2백7명이 서류심사에 통과했고, 이 가운데 9백54명이 최종선발돼 모집 인원대비 2백16명이 부족했습니다.

지난 6월과 7월에도 모집인원 대비 각각 5백 45명과 4백 8명이 미달됐습니다.

공군병 미달사태는 육군에 비해 상대적으로 복무기간이 긴데다 최근 외박제도 개정으로 외박 기간이 줄어들면서 공군에 지원하는 사람들이 줄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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