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미국발 금융위기와 관련해 정부도 차분히 대처할테니 기업도 위축되지 말고 투자를 늘리는 등 공격적 경영에 나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경제단체장들과 재계 총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차 민관합동회의에서 이번 기회에 준비를 잘 해 대처하면 우리 경제에 플러스 요인이 될 수 있다는 확신을 갖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특히 내년도 공무원 보수 동결 결정에 대해 정부로서는 어려운 결정을 내린 만큼 기업들도 임금인상을 자제하고 고용을 늘리는 등 고통분담의 자세를 가져달라고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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