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쇠고기와 와인, 청바지 등의 국내 가격이 외국에 비해 유독 비싼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비자 시민모임은 28개 나라의 식품과 생활 필수품 52개 품목에 대해 소비자물가를 조사한 결과 국내산 쇠고기와 와인, 청바지, 수입 돼지고기 그리고 휴대전화 등 7개 품목의 가격이 상위 5위권에 들었다고 밝혔습니다.
국내산 쇠고기는 안심 스테이크용 1㎏당 가격이 일본이 9만 5천 130원으로 가장 비쌌고, 다음은 한국으로 8만 6천 600원이었습니다.
칠레산 수입 와인 '몬테스 알파 카베르네 소비뇽'도 러시아 6만 9천 345원에 이어 한국이 3만 5천 900원으로 2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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