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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집회 때문에..' 4년만에 '공안3과'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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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찰청은 이르면 내년 3월 공안부에 공안3과를 신설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공안3과는 촛불집회 등 새로운 유형의 집단행동 사범이나 대테러를 조장하고 자유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신뢰저해 사범 수사를 전담할 것으로 보입니다.

규모는 부장 검사급 과장과 연구관 등 검사 한두 명을 포함해 10여 명으로 구성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검 관계자는 '테러와 새로운 형태의 공안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고 판단해 지난 2005년 폐지된 공안3과 신설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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