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들어 건강을 위해 마라톤을 시작하시는 분들 적지 않죠?
그런데 노년 마라토너들이 심장마비에 노출될 위험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독일의 서 독일심장센터 연구팀은 50살 이상의 남성 마라토너 108명의 심장상태를 검사했습니다.
그 결과 마라톤을 하지 않는 남성보다 마라토너의 심장동맥에 심장마비를 일으키는 원인으로 알려진 칼슘이 더 많이 쌓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이 들 중에는 40대에 무리한 운동을 했거나 흡연 등 건강하지 못한 생활습관을 가진 사람이 많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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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연구팀은 자신에게 고혈압과 같은 심장병 발병인자가 있는지 먼저 파악하고 가볍게 즐기는 정도의 마라톤을 하는 것이 좋다고 강조했습니다.
(공민지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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