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여전 실종된 어머니와 딸 3명이 숨진 채로 발견됐다.
17일 오후 3시 10분께 전남 담양군 대전면 한재골 대하 저수지에서 장모(36.여) 씨와 8살, 9살, 13살 된 딸 3명이 숨진 채로 발견됐다.
장 씨 등은 물 안에 있는 액센트 승용차에 숨져 있었으며 부패가 심해 유골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들이 2003년 4월 5일 광주 북구에서 실종된 모녀인 사실을 확인하고 실종 이후 행방 등을 조사중이다.
(담양=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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