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이 '우리파워인컴펀드' 의 불완전판매 여부에 대해 우리은행과 우리CS자산운용을 대상으로 검사에 착수했습니다.
이 펀드는 최근 불완전판매로 인해 피해를 입은 투자자들로부터 판매사 등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이 진행 중인데요.
금감원은 17일부터 다음주 주말까지 해당 펀드 판매액의 86%를 차지하고 있는 우리은행을 상대로 불완전판매와 관련한 검사를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해당 펀드의 운용사인 우리CS자산운용에 대해서도 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며, 문제가 있다고 판단되면 다른 판매사인 우리투자증권, 경남, 광주은행에 대해서도 검사를 확대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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