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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각세계] 멕시코 독립기념일 행사장서 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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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남부에서 독립기념일 행사 도중 수류탄 테러가 일어나 7명이 숨지고 100여 명이 다쳤습니다.

현지시간으로 15일 밤 11시쯤 멕시코 미초아칸주 모렐리아 도심에서 열린 198회 독립기념일 행사에서 주지사가 만세를 선창하고 타종하는 순간, 군중 사이에서 첫번째 수류탄이 터졌습니다.

목격자들은 곧이어 한 블록 떨어진 곳에서 두번째 수류탄이 폭발했다고 전했습니다.

현지 치안 당국은 마약조직들에 대한 단속이 강화되자 위기감을 느낀  마약밀매 조직들이 테러를 감행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칼데론 멕시코 대통령은 긴급회의를 소집하고 연방경찰과 군을 파견할것을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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